
위치
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77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정 정 호 교수
E-mail vava@jnu.ac.kr
Tel +82-62-530-3022 / Fax +82-62-530-2549
Location
No.202, Department of Design,School of Arts, Chonnam National University,
77 Yongbong-ro, Buk-gu, Gwangju Metropolitan City, Republic of Korea
OUR STORY

브랜드 소개
OUR STORY
Life is Beautiful
BIRDY⁺은
작은 새처럼 곁을 지키는 AI 웰니스 동반자입니다.
기술이 차가워질수록, 우리는 따뜻함을 선택합니다.
자연의 감각과 돌봄의 기술이 어우러져
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삶에 정서적 안정과 연결을 선사합니다.

기술은 따뜻할 때 비로소 삶을 돌본다.
자연은 가장 오래된 치유의 언어이며,
시니어에게는 단절이 아닌 연결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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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차가운 기능보다 따뜻한 감정, 복잡한 인터페이스보다 자연의 리듬을 믿습니다. 그래서 BIRDY⁺는 기술을 정서로 번역하고, 외로움을 연결로 바꾸는 감성 기반 웰니스의 시작점이 됩니다.
왜 BIRDY⁺인가요?
“기술의 복잡함이 아닌, 따뜻함을 전달합니다.”
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
혼자 사는 고령층 어르신
복약 관리가 어렵거나 정서적으로 고립된 분
멀리서 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, 혹은 의료진
디지털 리터러시가 낮은 어르신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
음성 기반 상호작용, 향기 케어, 감성 사운드가 기술의 진입장벽을 없애고 정서적 울림을 전합니다.

감성 기술과
직관적 사용성
ASMR + 향기 디퓨저 + AI 대화
원터치 SOS 호출 / 낙상 감지
워키토키로 실시간 가족 소통
앱 연동으로 모든 설정을 원격 제어
숲 속의 새와 닮은
힐링 디바이스
부드러운 곡선과 유기적 디자인
자석형 도킹 충전 / 교체형 향기 캡슐
가벼운 터치만으로 작동하는 초간단 인터페이스

What We Believe
기술은 기능보다 감정을 움직여야 합니다.
BIRDY⁺는 감성 중심 케어를 통해,
삶을 더 아름답고 연결된 방향으로 이끕니다.
작은 새 한 마리가, 당신의 하루를 지켜드립니다.
